CEO STAFF팀 lead 정준호님
• 글로벌 300조 자산을 운용하는 PE인 KKR의 포트폴리오사 Value-up 전략을 리드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아쉬움은 성장에 대한 갈증이었습니다.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에서 일했을 때만이 비로소 기업의 실질적인 가치제고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. 동시에 영업이익을 충분히 남기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갈증이 컸습니다. 영업이익을 남기지 못하는, 지나치게 차입에 의존하는 비즈니스를 이끌다 보면- 비핵심 비부가가치 성격의 업무에 집중하게 되는 것을 느꼈고 그런 상황에서 많은 회의감을 느꼈습니다. 그 와중에, K컨텐츠/K팝을 필두로 한국에서 출발한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보았고- 더파운더즈를 글로벌 1조 비즈니스로 성장시키고 싶다는 목표로 조인하게 되었습니다
• CEO STAFF팀은 어느 회사/어느 팀보다 빠른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. 우선 대한민국 소비재 시장에서 가장 문제해결력이 좋은 팀이라고 감히 얘기하고 싶습니다. 소비재 가운데 가장 마케팅 격전지인 화장품시장에서 0 to 1 , 1 to 10 을 리드하는 멤버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. 나아가 취향소비의 영역인 향브랜드의 성장경험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재 시장의 문제해결력을 기르기에 가장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. 특히 CEO STAFF팀에서는 회사 성장과 각 사업부의 성장에 필요한 핵심 과제들을 리드/서포트하고 있기에, CEO STAFF팀에 소속되어 일하는 것만으로도 직간접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성장 기회가 많습니다
• 똑똑하고 성장의지가 강한 개인에게 CEO STAFF팀 인턴을 추천하고 싶습니다. 아주 뛰어난 인턴분들과 함께 일하면서 느낀점은 - 인턴의 역량이 뛰어날 수록 팀도 성장하고 인턴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. 특히 창업 의지가 있거나,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호기심이 있는 분들에게 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
CEO STAFF팀 시니어 매니저 허소미님
• 아누아 인턴으로 커리어를 시작하며 제가 상품을 기획하고, 그 상품의 마케팅까지 직접 해보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어요. 그 과정에서 고객 관점에서 가설을 수립하고 논리적으로 검증해나가며 성과도 내보는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. 제가 낸 성과에 따라 더 큰 권한과 책임을 얻었고 그 결과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.
• 최근에는 CEO-STAFF팀으로 이동하여, 일본과 북미라는 해외시장에서 제품 기획과 마케팅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. 회사가 국내외로 성장함에 따라 개인에게 주어지는 기회가 많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
• 특히 처음 커리어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논리적인 가설 설정과 검증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. 무엇보다 타 회사에 비해 성과를 냈을 때의 더 큰 권한과 책임을 확장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. 능동적으로 성장의 기회를 찾아 나서고,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분들께 특히 잘 맞을 것 같습니다.
